
의왕시의회는 2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연직으로 시의원 7명과 민간인 위촉직 3명 등 총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위원장인 김학기 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이번에 등록을 신청한 연구단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구모임(김태흥, 서창수, 한채훈 의원) ▲생활체육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육성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박혜숙, 박현호 의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노선희, 한채훈 의원) 등 3개 연구단체다.
심사위원회는 각 단체의 연구주제에 따른 토론·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창의성과 타당성 여부, 예산배정의 적절성 등을 심의하여 3개 연구단체의 등록을 승인했다.
김학기 의장은 “의회에서는 연구단체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각 연구단체의 적극적인 정책연구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