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취약지 특별점검

2005.03.18 00:00:00

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관련 안전사고를 대비한 재난취약지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동절기 폭설과 한파에 따른 동결·융화의 반복으로 축대를 비롯 지하굴착 공사장, 노후 시설물 등에 균열이 발생, 해빙기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것.
이에따라 시는 해빙기 재난취약지 안전관리대책을 수립, 다음달 30일까지 특별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이 기간동안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황파악과 재난취약지를 별도 선별해 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점검기간 동안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와 결빙되었던 토사 등이 융해되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물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또한 해빙기 재난취약 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붕괴위험 사항 발견시 재난 관련부서에 신속히 보고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