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9시 18분 인천 중구 남북동 오성산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7분 만인 오전 9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일부와 차량 등이 소실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31일 오전 9시 18분 인천 중구 남북동 오성산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7분 만인 오전 9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일부와 차량 등이 소실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