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 지원

2026.01.05 13:53:22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가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벌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전년 대비 약 98% 확대된 규모로,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를 충족한 결과로 풀이된다.

 

5일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에 확인한 결과 2025년 한 해 총 251일간 5176명의 봉사자가 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현장 중심 봉사로 전년 대비해 각 43.4%, 4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사 활동은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활·정서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활동, 지역 내 환경 정화,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더구나 취약계층 생활·정서 지원으로는 반찬 나눔, 주거 환경 개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힐링 여행 등을, 국가유공자 예우 활동으로는 위문 활동, 생활 지원 등을 펼쳐 온 것은 물론 지역내 환경 정화 활동으로는 플로깅, 벽화 봉사 등도 이뤄졌다.

 

이에따라 지원 대상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5459명이었던 수혜 인원은 올해 1만 810명으로 대폭 확대된 것을 볼 때 단발성 활동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이기에 가능한 결과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봉사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과 필요에 맞춘 봉사 모델을 꾸준히 기획한 것이 봉사 활동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된다.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과는 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는 이번년도에도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목표로 ▲정서 돌봄 봉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핵심 활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하고도 지속 가능한 봉사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천용남 기자 cyn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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