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 가운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 했다.
이날 이취임 행사에선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들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식을 가진 일동어린이집 원장인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가운데 이날 임기를 마무리 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된 연세어린이집 원장인 박상예 회장은 앞으로 시 관내 어린이집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핵심 과제로 향후 3년 간 연합회를 이끌아 나갈 계획이다.
신임 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연합회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이 질적 성장에 임할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미영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하며, 박상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