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으로… 소비 촉진 현장 행보

2026.02.12 13:55:14

중앙시장·안성맞춤시장 순회 장보기 행사
안성사랑카드·온누리상품권 활용해 지역상권 응원
상인 애로 청취… “전통시장 이용이 곧 지역경제 회복”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안성사랑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설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장보기는 단순한 상징적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실천적 행보로 진행됐다.

 

특히 김 시장은 시장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김보라 시장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급은 시장 고객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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