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 형성을 구축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해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로,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도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문화 기회 평등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가평, 동두천, 성남, 시흥 등 총 13개 시·군에 소재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또 문화원, 문화의집 등 생활문화 유관단체 대상 공동체와 지역,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적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플랫폼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하며 오는 3월 9일부터 19일 15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