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도의료원과 손잡고 경기도 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검진을 받기 어려운 배달파트너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의료원이 운영하는 이동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배달 활동 현장으로 찾아가 검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검진 내용은 엑스레이 촬영, 채혈 등 기본 검사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까지 포함해 종합적인 건강 체크가 가능하다.
1차 검진 결과에서 고혈압·당뇨병 의심 소견이나 인지 기능 이상이 발견될 경우 심전도·위내시경 등 2차 정밀검사도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3일 군포를 시작으로 18일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에는 부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마친 배달파트너가 우선 대상이고,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성남 검진에 참여한 한 배달파트너는 “배달 일하는 곳에 직접 와주셔서 시간 걱정 없이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이번 건강검진 외에도 교통안전 캠페인,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 배달파트너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