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제26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청소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자율이용공간 ‘솜사탕’을 찾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관 내 ‘솜사탕’ 이용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모루꽃 만들기 ▲기념 메시지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화성을 주제로 다양한 표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루꽃 만들기 체험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오렌지와 블루 색상을 활용해 꽃을 제작하고, 화성시민주간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꽃다발을 완성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모루꽃이 꽃다발로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했고, 메시지를 작성하며 화성시에 대해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자율이용공간 ‘솜사탕’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화성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