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181개의 채용 공고를 내고 올해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가 이번에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34개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채용 부문별로 다르게 진행한다. 먼저 신입 채용은 1일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 채용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다.
아울러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는 기아의 80년 역사와 혁신 정신을 소개하고 동문 선배 현직자의 직무 소개,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한다.
지원자는 이곳에서 기아의 역사를 다룬 ‘헤리티지 미니 전시’를 관람하고 PV5 차량으로 운영하는 ‘헤리티지 카페’의 다양한 식음료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아는 신입 채용 1차 면접자를 대상으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기아의 과거와 미래 비전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직무별 채용 공고, 지원 자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지금의 기아는 수많은 임직원이 80년 동안 쌓아 온 상상력과 실행력의 결과물”이라며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