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 대건고와 광성중이 각각 출전한 지역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U-18 인천대건고는 최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협회장기 결승(전국체전 예선)에서 인천남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인천대건고는 전반 14분 유민결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전반 21분 구현빈, 전반 28분 양진욱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후반 17분 조해성, 후반 24분 구현빈의 추가골까지 더해 승리를 완성했다. 특히 유민결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U-15 인천광성중은 지난달 31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인천 소년체전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하나FC U15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건고는 전국체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