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보건소, 장애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운영

2026.04.05 13:45:47

복지관 방문 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애인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한방애(愛)는 9월 16일까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방애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 위해 한의사와 한방간호사 등이 현장을 찾아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복지관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에 진행한다. ▲침 치료 ▲한방약제 처방 ▲건강 상담 ▲혈압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안내를 병행한다.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식이와 양생법 교육도 진행된다.


영통구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2차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통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위해 현장 줌심 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유창현 ychanghe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