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3일 문을 연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으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이 개설됐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으로 확대했다. 주차면은 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원의 전체 주차 면수가 총 377면으로 확대되며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환경과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