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두물공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총 23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앙평교육지원청은 '2026 양평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물공유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지역협력 맞춤교육 ▲배움확장 미래교육을 구현하는 핵심사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물 두바퀴 생태 공유학교'는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탐구와 실천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두물 인성 공유학교'는 협력과 공감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인성.시민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두물 드론 공유학교, 두물 디지털생태 스포츠 공유학교' 등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 두물공유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배움을 선택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모든 학생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