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아차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실족, 조난 등 산악사고와 관련해 지난 2024년에는 62건 출동해 48명을 구조했다. 2025년에는 35건 출동해 24명을 구조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10건 출동해 6명을 구조하는 등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해 119구조대원들이 다양한 산악사고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 이론 교육과 장비 조작 훈련,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각종 산악사고 발생 시 안전한 인명구조를 목표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각종 산악사고 사례 전파 및 구조 방법 교육 ▲산악구조장비 숙달 훈련 ▲조난·실족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급증하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