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북부 11개 소방서 의용소방대를 대표한 4개 종목 43팀과 화합을 위한 응원단 25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남·여) ▲구급 심폐소생술 총 4종목으로 운영했으며, 대회 결과 화재진압 4인조법 의정부소방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남자) 포천소방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자) 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양주소방서가 각각 종목별 우승을 차지했다.
종목별 우승팀은 다음달 11일 예정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북부 대표로 출전하여 우승을 목표로 타 시·도 대표들과 경쟁한다.
김재홍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숙련된 기술을 확인하고 교류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과 이웃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훈련여건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