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가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관계성 범죄 및 보이스피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가독성과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먹골이’를 중심으로 한 웹툰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범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예방 홍보 추진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관계성 범죄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전단지 등 홍보물 배포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 확대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