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ISO 인증으로 경쟁력 강화

2026.04.13 11:21:37 5면

신진이앤씨, 설비업계 새 패러다임 제시

 

성남시에 본사를 둔 신진이앤씨㈜가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진하며 건설·설비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진이앤씨는 소방·건축·설비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신기술 개발과 설비 혁신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특히 조리실 흄 제거용 환기시스템 통합 제어 장치 등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 기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해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홍왕석 대표는 ‘일심만능(一心萬能)’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심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도전 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경영 기조는 대한설비공학회 우수논문상과 한국설비기술협회 설비 신기술대회 우수신기술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며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신진이앤씨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홍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김태호 th1243@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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