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도자 명장 시연·여주 관광지 전시 홍보부스 운영

2026.04.17 23:03: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화커넥트 서울역 4층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사진과 함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주요 관광지 이미지가 전시돼, 여주의 축제 분위기와 관광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 도예명장 박광천 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가 18일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도자기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선보이며, 여주 도자기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박광천 명장의 작품과 청년 도예가들의 생활 도예 작품이 함께 전시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도자 문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 쌀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해 전시 관람과 연계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사진 전시와 명장 시연을 통해 여주도자기축제와 문화·관광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서울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여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역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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