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오감 만족 축제를 개최한다.
김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한강신도시호수공원(마산동), 한강중앙공원(장기동), 걸포중앙공원(걸포동), 마송중앙공원(통진읍)에서 동시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비밀의 공원 김포랜드’를 주제로 총 83개의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김포 시민 25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싱어롱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문 코스어팀과 외국인 무용단, 키다리 삐에로가 행진하며, 특히 ‘김포 시민 25가족’이 퍼레이드의 주인공으로 의상을 갖춰 입고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캐릭터 싱어롱쇼’는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각 거점 공원별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각 거점 공원에서의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강.걸포중앙공원에서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열리고, 마송중앙공원에서는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김포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조성된 ‘장난감 놀이터’를 운영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축제 관련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며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