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노인자원봉사단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노인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자원위기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평군 6개 노인자원봉사단, 소속 어르신 1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조명끄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대한노인회 중앙회·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노인자원봉사단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가적 자원 안보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동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절약과 같은 공동의 과제 해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