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필요한 김포시 취약계층의 청년과 중장년 및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포시는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사 및 식사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예방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국장 권오상)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 ▶뉴고려병원(원장 윤영순)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형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앤푸드(대표 이주원) ▶리안헤어(운양점) (대표 박윤소) ▶김상희헤어(대표 김성)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우리병원 및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김포우체국과 김포시는 고립청년, 중장년, 노인 등 1인가구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추진,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김포시 고립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