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물가 안정 주력

2005.07.14 00:00:00

광주시는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과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하반기 물가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하반기 물가여건이 국제유가와 환율 등에 의한 경제 불안요인이 잠재하는 한편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고 내수부진 등이 물가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에따라 소비자물가를 3% 초반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관리를 통해 물가불안 요인을 최대한 제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공요금을 비롯 전·월세, 농축수산물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부문에 대한 가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분기별 1회이상 개최하는 동시 ‘지방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가격동향파악을 비롯 합동지도단속반 운영, 추진상황 분석 등을 실시, 가격안정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또 지역·품목 별로 책임관리 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를 지정해 이·미용료를 비롯 숙박료 등 개인서비스 49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지방공공요금의 인상을 최대한 자제한다는 방침이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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