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2000호] 철도로 본 道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문산~서울간 경의선복선전철 개통 등
도시 접근성 높여 지역경제 활성 이점
지자체, 서명운동 등 숙원사업 동참 유도
예산 배정·보상협상 등 시공 변수도 많아

2009.08.26 17:49:5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