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살림 어려워도 ‘쌈짓돈’은 예외?

도·시군, 별도 예산 심의 없이 사용 가능한 ‘지역숙원사업비’ 확대
도-394억·수원-12억 등 늘려 편성…시민단체 “투명하게 집행을”

2010.12.21 2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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