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민원…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북새통’

새학기 유학비자 갱신 위해 학생들 몰려 ‘긴 줄’
2~3시간 기다려야… 일부 외국인 ‘차별’ 항의도
“화장실 가기도 힘들 지경” 직원들도 불만 토로

2014.09.15 21:57:5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