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산된 검단 스마트시티사업 박 대통령과 무관”

“두바이 외자유치사업 성공 가능성 없는 것 알면서도
대통령 체면위해 조기 포기 안해 1천억 손실”보도 반박
“투자주체 바꼈어도 충분 판단”…야 “사기극 공범된 꼴”

2016.12.18 21:25:2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