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매각… 향후 개발방향 촉각

입찰예정가 2배 1100억원 낙찰
2020년엔 부지용도 해제 전망
부동산업계 “타용도 불가피”
안양시 “유익한 시설로 개발”

2017.06.26 2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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