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보복 ‘한한령’ 장기화 여파 중국 카페리 여객수 28.9% 급감

보따리상 외엔 일반여객 없어
해양관련 관광업계도 고전 상태
평창 중국 응원단 유치방안 논의
의료서비스 결합 마케팅도 추진

2017.10.19 1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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