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따로 법안’ 평행선·법사위 ‘장기 휴업’… 12월 ‘빈손 국회’ 되나

임시국회 난항 ‘네탓 공방만’
여, 공수처 신설·국정원개혁법
야, 규제프리존·서비스 발전법
쟁점법안 서로 부정적 태도 지속
여야 합의 110개 법안 법사위 정체

2017.12.17 19:52:5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