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 남부 교육계 등 미투 5건 정식 수사 착수

가슴만지고 안는 등 성추행 의혹
전·현직 교수 2명 형사입건
폭로 12건중 지방정가 건도 포함
일부는 피해자가 꺼려 수사 미지수

2018.05.01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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