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갓길, 수원 여성안심서비스 있어 든든해요”

신청시 버스정류장서 남녀 대학생 2인 1조 대기
2015년 시행 첫 502명서 작년 1414명 이용 급증
‘로드 매니저는 없어서 안될 존재’ 감사의 글 봇물

2018.05.13 1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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