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봉하마을로… 가신 노무현에 기대는 정치인들

이해찬·송영길·문희상 발길
한국당 김병준도 이례적 방문
‘노무현 정신’ 시대정신으로
정치·사회적 상징성 부각
“때만되면 그리워하지 말고
‘사람사는 세상’ 깊은 성찰을”

2018.08.01 2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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