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결과 ‘불수능’ 맞았다… ‘국어’가 대입 당락 좌우

국어 표준점수 만점 작년의 5%
정시모집 크게 유리할 듯
영어 1등급 수험생 ‘반토막’
수학도 어려웠지만 1등급 늘어

변별력 커 상위권 소신지원 가능

2018.12.04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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