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기엔 먼 이웃’ 이천-여주시, 상생발전 도모할 때

각별했던 이웃, 1970년대 산업개발·민선자치 이후 서먹
쌀·도자기 등 겹치는 지역특산물 놓고 자존심 경쟁 치열
지역주민들 “송무백열의 자세로 협업·협치 이뤘으면…”

2019.04.17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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