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노인복지관 위탁기관 보류… ‘이중잣대’ 논란

시, 선정 법인 2주나 미뤄 발표후
심사위원 명단 유출 등 문제 제기
“보건부 유권해석따라 계약 결정”

“시장 원한 법인 탈락원인 촌극
사회복지관 논란땐 묵살” 지적

2019.04.28 20:36:0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