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선물투자 가짜 사이트 운영 수백억 ‘꿀꺽’

동남아 거주 총책 등 24명 검거
인터넷 도박·불법 토토사이트로
150억 챙긴뒤 사기 범죄로 확대

중앙 언론사에 광고기사까지 내
투자자 312명 속아 431억 피해
경찰, 해외은닉 111억 몰수보전

2019.06.13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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