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평화대회 11개국 “과거 日행위, 용서안돼”

강제동원·성노예범죄 등
‘시효 없는 반인륜범죄’ 규정

진상조사·실태 알리기 활동
사죄·배상 받아내기 노력
5가지 사항 합의 공동발표문

2019.07.28 1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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