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화 도모하는 길 ‘日 사과·배상뿐’

2019 아태 평화 국제대회 폐막

리종혁 “아베정부 수출규제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불복” 비판
남북 평화·번영 변화 긍정 평가

일본 인사, 자국 전쟁범죄 사죄

2019.07.28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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