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불법 물류거래 행위 전모 드러나나

시, 경찰 등과 C무역 합동단속
자인서 받고 추가혐의 수사 의뢰
상당수 업체와 거래사실 드러나
“무면허 몰랐다” 불구 거래 계속
“대기업이 덤핑업체 키워” 비판

2019.11.20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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