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코로나19 허위정보 봇물“방역체계 혼선… 자제해달라”

1339콜센터 장난전화 건 유튜버
대통령이 중국 유학생에 도시락
실제론 ‘우한 교민’에 제공된 것

중대본 “현장종사자 사기 저하
지금은 차단 집중해야 할 시기”

2020.03.03 20:18:3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