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기·인천 후보 공천 ‘뒷말’ 무성

계양갑 ‘후보 돌려막기’ 비난
미추홀갑엔 전희경 낙하산 공천
유정복은 남동갑으로 자리 옮겨

당내 “자해공천” 반발 목소리
공천 탈락 현역, 무소속 출마도

2020.03.18 2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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