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물류창고 화재원인 규명 최우선 과제… 6일 3차 합동감식

2차 조사까지 아직 火因 미궁
건축주·시공사 모두 미입건 상태
“원인 나와야 잘못 따질 수 있어”

2020.05.03 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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