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킹 서수원점 쪼개기 건축 ‘논란’

설비기준·주차면적 등 규제 회피
3개동으로 나눠 신축… 개점
건물 연결 통로 증축허가 받아

수원시 “법적 제재 수단 없다”
인근 상인들 “우리만 죽는다”

2020.06.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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