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침례교회, 감염 확진자 발생 즉시 대응방역 나서... 우수 방역 선두주자로 우뚝

전국 교회에 우수방역 사례 제시
최초로 출입선별데스크 운영... 정부보다 앞서 QR코드 도입해 성도 관리 철저
고명진 담임목사 "5개월간 철저히 방역수칙 지켜준 성도들 덕분에 위기 극복했다" 고마움 전해

2020.07.08 16:29:5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