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고수 오지호, 신소율 지키고자 ‘태백권’ 연마?

‘태백권’ 수련 중 홀연히 떠난 정의욱
그를 찾아 속세로 내려온 오지호, 운명의 그녀 만나
소중한 가족 지키기 위해 태백권 전수 받아…

2020.08.18 0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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