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프로배구 이재영·이다영, 자필 사과

이재영·이다영 자매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죄
흥국생명 "선수 관리에 만전 기해, 실망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2021.02.10 18: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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