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집합금지? 마음만은 금지 못 해”…이른바 ‘랜선 명절’ 진풍경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자발적 이동 제한으로 설 연휴 이동량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가족 향한 마음은 막지 못 해
국민들, 음성·영상통화 등으로 만남 대체…"못 보니까 더 보고싶어"
전문가 "집합금지로 가족 관계가 더 강화되는 측면이 있기도 해"

2021.02.12 11:41:5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