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중수청 설치 추진, 윤석열 거취와 관계 없었다”

“윤석열 사퇴 결심 전부터 신중히 접근해 온 것”
당·청 이견설에는 “대통령 뜻과 당론 다르지 않아”

2021.03.16 1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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