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도 평택시·한솔교육희망재단은 ‘뒷짐’

피해자, 신고 이후 시와 재단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해
시·재단 “적절한 조치 했고, 지금도 하는 중이다”
전문가들 “시와 재단의 조치는 미흡…문제 인식 제고해야”

2021.04.01 04: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